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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August 6, 2022
Monday, May 16, 2022
한동훈 딸의 허위 스펙 의혹에 대한 미주 한인들의 입장문 I.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미국에 거주하며 자녀들을 키우고 있는 미주 교포 엄마들입니다.
한동훈 딸의 일명 미국 입시용 스펙 쌓기 관련한 각종 의혹과 한동훈 측의 해명을 지켜보던 지난 며칠간은 저희에게 그야말로 지옥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미국에서 아이들을 교육하는 엄마인 저희는 이 사태를 지지 정당에 따른 진영의 논리를 통해 이해하지 않습니다. 미국에서 입시를 겪었거나 겪게 될 자녀를 둔 당사자들의 입장이기에 더욱 또렷이 보일 수밖에 없었던 이 사태의 본질은 한국 특권층이 미국 명문대 진학을 위해 촘촘히 설계하고 실행했던 조직범죄였습니다. 그리고 새 정부 법무부 장관의 가족이 얽혀 있는 범죄 카르텔의 직간접적인 피해자는 다름 아닌 바로 우리들의 자녀라는 사실이 저희를 공분하게 합니다.
https://www.change.org/p/%ED%95%9C%EB%8F%99%ED%9B%88-%EB%94%B8%EC%9D%98-%ED%97%88%EC%9C%84-%EC%8A%A4%ED%8E%99-%EC%9D%98%ED%98%B9%EC%97%90-%EB%8C%80%ED%95%9C-%EB%AF%B8%EC%A3%BC-%ED%95%9C%EC%9D%B8%EB%93%A4%EC%9D%98-%EC%9E%85%EC%9E%A5%EB%AC%B8-i
Friday, March 25, 2022
스피커 바가 나타나지 않을때
스피커 바가 나타나지 않을때에는..
작업 표시줄을 오른쪽 클릭하여 Task Manager(작업관리자)를 부른다음..
Process 항목에서 Window Explorer탐색기를 우클릭으로 Restart 합니다.
Saturday, December 11, 2021
Rachael Yamagata - No Direction (2019. 5. 29)
When the stories are All that remain
Will we be more Than the voices in our heads?
How far will we go to forget?
Baby it's too soon to tell Where the story will end
Are we dreamers Without a direction?
Taking a chance Even if we get knocked To the ground
Is it enough to believe?
Is it enough to surrender?
It's just the beginning We can't turn our backs On this now
Been hurt but I learned my lesson
Let's go the distance 'Cause baby I'm all in
Won't be held down by the past
But I need to know If you're with me now at last
Are we dreamers Without a direction?
Taking a chance Even if we get knocked To the ground
Is it enough to believe?
Is it enough to surrender?
It's just the beginning We can't turn our back On this now
Are we dreamers Without a direction?
Taking a chance Even if we get knocked To the ground
Is it enough to believe?
Is it enough to surrender?
It's just the beginning We can't turn our backs On this now
Where do we go from here?
Where do we go from here?
Where do we go from here?
Monday, October 11, 2021
선거결과를 '민심의 이반' ?
선거결과를 '민심의 이반' ?
A- "불공정에 화가 난 게 아니라, 그 불공정에 내가 끼질 못하는 게 화가 나는 거였겠지. 지금 선거 결과가 그렇잖아.
B- "MB 정부에서 탄생한 LH, 거기서 초래된 투기 문제가 지금 정부에서 밝혀졌다는 이유로 하나로 현 정부에 분노하면서. 그 MB의 후손들이 저지른 내곡동 특혜, LCT 분양 특혜 문제는 너그럽게 용서하는 이상한 국민 인식"
C- "아니 생각을 해 보세요. 지역구에 살지도 않는 곽상도 같은 인간을 뽑아주고, 부끄러움 없이 서울에서 투표한 거 인증하고, 거짓말에 투기, 비리 혐의가 가득해도 시장으로 뽑아주는 사회가 정상적인 사회입니까. 그냥 도덕이 붕괴된 사회입니다. 간단하게 생각하면 될 것을 미사여구로 꾸미는지"
D- "57%의 서울시민은 투기 기회를 얻는 대가로 개혁을 버렸다. 민주당의 주거안정책, 집값안정책은 부에 대한 욕망을 만족시켜 주지 못한 것이다. 투기할 기회를 달라는 시민의 목소리에 정부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공정한 투기'라는 개념이 성립가능한 것인가? 기본적으로 투기란 정보와 시간과 자원의 비대칭성을 전제로 시작되는 일인데, 어처구니 없게도 정보도, 시간도, 자원도 부족한 실거주 유주택자와 무주택자들도 오세훈의 투기공약에 손을 들어줘버렸다. 그 대가는 자신들이 감내해야지 어쩌겠나. 개혁없이 공정한 기회가 가능할 것 같나"